코스피

4,624.00

  • 37.68
  • 0.82%
코스닥

956.73

  • 8.81
  • 0.93%
1/4

日연구진, 쥐의 등에서 사람 귀 배양 성공..5년 뒤 사람에게 이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연구진, 쥐의 등에서 사람 귀 배양 성공..5년 뒤 사람에게 이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 = 과거 한국화학연구소 화학소재연구부 박사팀이 인공 코(오른쪽)와 귀를 이식한 실험용 쥐를 선보인 바 있다.)

    일본 연구진이 실험용 쥐의 등에서 사람 귀를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대와 교토대 연구진이 환자의 유도다능성줄기세포(iPS세포)를 배양해 작은 공 모양의 연골 세포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진은 연골 세포를 채워 넣은 지름 3㎜짜리 플라스틱 관 3개를 사용해 사람의 귀 형상을 만든 다음 실험용 쥐의 등에 이식했다.


    2개월 후 플라스틱 관이 용해됐고 5㎝ 크기의 사람 귀처럼 생긴 기관이 쥐의 등에 자리 잡았다.

    연구진은 5년 뒤부터 이 인공 귀를 사람에게 이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얼굴 기형 신생아나 귀를 다친 성인 등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현재 인공 귀는 환자의 갈비뼈에서 추출한 연골 세포로 만든다.


    이 과정은 수술을 여러 차례 해야 하고 연골 추출에 고통이 따르며 흉부가 완전히 아물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일본 연구진이 개발한 기법에서는 세포 표본만 있으면 된다. 또 완성된 인공 귀는 생체(生體)이므로 아동에게 이식되면 함께 성장할 수 있다.


    iPS세포와 플라스틱 관을 이용해서 신체 기관을 만든 사례는 이전에도 있었다.

    과거 영국 연구진이 환자의 팔에서 코를 배양하고 호흡을 위한 인공 기관(氣管)까지 만들었다.



    iPS세포는 다양한 인체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어 재생의학 분야에서 주목받는 세포라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