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설 명절 차례상 비용 25만7,234원 예상...전년비 3.7%↑

관련종목

2026-02-05 19:1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설 명절 차례상 비용 25만7,234원 예상...전년비 3.7%↑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서울 전통시장을 이용해 설 명절 차례상을 차리는 비용이 지난해 보다 3.7%오른 25만7,234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설 명절에 앞서 서울 시내 25개구의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업체, 가락시장을 대상으로 2016년 차례상 비용을 조사해 21일 발표했습니다.


      설 수요가 많은 36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가락시장 소매가격이 22만7,635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전통시장은 257,234원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가 31만5,980원 인 것보다 18.6%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차례상 비용이 오른 이유는 소·돼지 등의 사육두수가 줄어들면서 육류 가격이 지난해 설보다 16%를 상승한 것이 가장 컸고, 과일류는 전체 생산량은 많으나 명절용 대과가 부족했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송파·영등포구가 평균 27만 원 대로 높았고, 도봉·마포·구로구는 평균 23만원대로 낮게 나왔습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설 명절에 가까운 오는 2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설 차례상 구매비용을 다시 한 번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