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1.66

  • 29.49
  • 1.15%
코스닥

728.84

  • 14.54
  • 1.96%
1/3

택시 유하나, 벤치에 앉아 아이와 다정하게 입맞춤…난민각선미 ‘부러 질 듯’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택시 유하나 출연과 함께 그녀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반강제였지만 입술을 허락해줘서 고마워.바람이너무불어.제주스러운날씨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벤치에 앉아 아들과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앉아만 있어도 돋보이는 그녀 완벽한 황금비율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