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01.17

  • 21.50
  • 0.79%
코스닥

864.71

  • 1.47
  • 0.17%
1/3

쯔위 사태 中 비난 여론 높아지자 중국 당국 '진화 나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쯔위 사태 中 비난 여론 높아지자 중국 당국 `진화 나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쯔위 사태 中 비난 여론 높아지자 중국 당국 `진화 나서`


중국 정부 "JYP 소속 연예인 중국 활동 금지한 적 없다"


쯔위 사태에 대해 중국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쯔위 사태에 대해 중국 당국이 입을 열었다.


중국 정부가 며칠 전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대만국기` 논란에 휩싸인 신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 및 해당 소속사 연예인들의 대중국활동과 관련, JYP 소속 연예인의 중국 내 활동을 금지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쯔위 사태 中 비난 여론 높아지자 중국 당국 `진화 나서`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