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캣츠걸` 추정 차지연
`복면가왕`의 캣츠걸로 추정되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의 과거 그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차지연은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에서 탱고 학원 원장 베로니카 역으로 출연, 섹시한 드레스를 입고 전문가에 가까운 탱고 실력을 선보였다.
사진 속 차지연은 과감한 자태와 동시에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어깨선과 쇄골,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와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레드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캣츠걸은 5연승을 달성하며 21대 복면가왕에 등극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