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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이세돌 "'응답하라 1988' 바둑 잘 다뤄, 재미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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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이세돌 "`응답하라 1988` 바둑 잘 다뤄, 재미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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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룸` 이세돌 "`응답하라 1988` 바둑 잘 다뤄, 재미있더라"(사진=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뉴스룸` 이세돌 9단이 `응답하라 1988`을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이세돌 9단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세돌 9단은 바둑을 다룬 드라마에 대해 "사실 그렇게 보지는 않았다. 오히려 드라마에 바둑이 나온다고 하면 거부감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데 `응답하라 1988`은 화제가 되서 봤는데, 바둑을 잘 다뤘고 재미있더라. 그래서 이번 드라마는 다 봤다"라고 전했다.


    또 손석희 앵커가 "드라마 속 최택(박보검)6단이 이창호 9단을 모델로 했다고 한다. 기왕이면 `나를 모델로 하지`라는 생각을 하진 않았냐"라고 묻자, 이세돌은 "시대도 맞지 않고, 무엇보다 이창호 국수님이 나보다는 한참 더 선배고 여러 가지 업적이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이세돌 9단은 천재 프로 바둑기사의 삶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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