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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 엄현경 "'국민 악녀' 되고 싶으면 예쁜 얼굴로 이걸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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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 엄현경 "`국민 악녀` 되고 싶으면 예쁜 얼굴로 이걸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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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현경, 국민 악녀 뺨 때리기 (사진: OBS `독특한 연예뉴스`)
    배우 엄현경이 화제인 가운데 엄현경이 발언이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악녀가 되는 비법을 공개했다.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 강희정 역으로 출연 중인 엄현경은 "그냥 `욕을 더 심하게, 더 많이 먹어야겠다`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엄현경은 "악역이 진짜 에너지를 많이 쏟는 역할이기 때문에 힘들긴 힘들어도 나중에는 가장 기억에 남더라"고 고백했다.


    또한 엄현경은 분노 유발 방법으로 "예쁜 얼굴로 뺨 때리기, 덤으로 거짓말까지 일삼는 것"이라며 "악녀 역을 세 번 했는데 다 다르다. 강희정은 성숙한 악역으로 주로 거짓말을 많이 한다"고 밝혀 또 한 번 웃음을 전했다.

    한편 엄현경이 출연 중인 KBS2 `다 잘될 거야`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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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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