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과거 서세원 폭로 "언어폭행 심했다"...`충격`
서정희가 과거 서세원을 폭로했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세원 전부인 서정희는 지난 2014년 7월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서정희는 "남편이 화가 나면 절제하기 힘든 감정의 기복들이 항상 있었다. 말다툼이 오고 가면서 언어폭행이 굉장히 심하게 일어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서세원이 나 뿐만 아니라 딸에게도 언어 폭행을 서슴지 않았다"라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