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862.23

  • 37.29
  • 1.32%
코스닥

847.49

  • 6.68
  • 0.79%
1/3

엄용수 "재산 절반 위자료로 날려, 이혼 소송만 7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엄용수 "재산 절반 위자료로 날려, 이혼 소송만 7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엄용수 재산

엄용수 "재산 절반 위자료로 날려, 이혼 소송만 7년"

엄용수가 재산 절반을 위자료로 날렸다고 고백했다.

엄용수는 과거 `좋은 아침`에서 "내가 가정이 안정적이지 못해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었다. 그래도 난 돈 되는 일은 안 가리고 다 했다"며 "돈은 정말 많이 벌었는데 모으질 못했다. 이유가 번 돈의 절반은 다 빌려줘서 뜯겼고 절반은 위자료로 날렸다"고 밝혔다.

이어 엄용수는 "내 인생 철학 두 가지가 결혼 잘하자, 돈 빌려주지 말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엄용수는 다른 방송에서 "이혼 경험은 2번"이라며 "이혼 소송만 7년을 진행했다"고 털어놨다.

엄용수 "재산 절반 위자료로 날려, 이혼 소송만 7년"

[온라인뉴스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