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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한예리 첫 등장, 고려판 절세미인 “이런 매혹적 존재감이라니!”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 첫 등장부터 시선강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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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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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 첫 등장, 고려판 절세미인 “이런 매혹적 존재감이라니!”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 첫 등장부터 시선강탈 ‘눈길’





      [최민지 기자]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가 첫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리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가 50부작 대장정의 중반부에 접어들었다. 육룡들은 ‘조선 건국’이라는 역사 소용돌이에 점점 더 다가서고 있으며, 다양한 인물들이 퇴장하고 새로이 등장하며 끊임없이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지금껏 많은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며 존재감을 발휘한 만큼 ‘육룡이 나르샤’의 새 인물은 시청자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자극한다. 이런 가운데 또 한 명의 새 인물이 등장할 것이 예고됐다. 바로 반짝반짝 빛나는 충무로의 기대주 한예리이다.

      실제로 4일 오후 공개된 사진 속 한예리는 고려 말, 세상을 홀릴 정도로 고혹적인 춤사위를 펼쳐내고 있다.



      밝은 색채의 한복 위에 새겨진 단아한 무늬, 손에 들린 긴 천은 그녀의 움직임에 우아함을 더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눈처럼 새하얀 피부, 이와 대비되는 붉은 입술, 길게 늘어뜨린 검은 머리칼 등 한예리 특유의 모습 역시 고전적인 미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사진만으로도 드러나는 한예리의 눈빛 연기와 특유의 존재감이다. 극 중 한예리는 고려의 마지막 왕인 왕요의 여인 윤랑 역을 맡았다. 깊이 있는 눈빛과 선이 고운 움직임 등이 사랑스러운 여인 윤랑 그 자체의 모습을 표현해주고 있다. 한예리가 그리는 ‘윤랑’의 매력이 ‘육룡이 나르샤’를 어떻게 빛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예리의 첫 촬영은 지난 해 12월 진행됐다. 이와 관련 ‘육룡이 나르샤’ 관계자는 “한예리는 그녀만의 특별한 연기, 독특한 매력으로 윤랑 역을 완성했다. 오늘(4일) 첫 등장하는 한예리의 연기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예리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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