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소니 파체코-제레미 레너, 10개월만의 '스피드 이혼'…20년 세대차 때문?

관련종목

2025-12-27 00:16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소니 파체코-제레미 레너, 10개월만의 `스피드 이혼`…20년 세대차 때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니 파체코-제레미 레너, 10개월만의 `스피드 이혼`…20년 세대차 때문?

      20살 연하 소니 파체코와 제레미 레너(44)가 10개월만의 이혼했다.


      2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TMZ는 “제레미 레너가 최근 전 부인 소니 파체코(24)와 10개월간의 결혼생활을 마무리 지었다”고 보도했다.

      이혼사유는 성격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제레미 레너는 지난해 20살 연하 케나다 출신 배우 겸 모델 파체코와 극비리에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제레미 레너는 소니 파체코에게 딸 에바 베를린 레너의 양육비로 매달 1만 3000달러(한화 약 1520만 원)을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제레미 레너는 정해진 양육비 외에 연 230만 달러(한화 약 27억 원)의 수입을 얻을 경우 초과분의 5%를 추가 지급해야 한다. 아이의 양육권은 두 사람이 공동으로 갖는다.

      소니 파체코-제레미 레너, 10개월만의 `스피드 이혼`…20년 세대차 때문?
      [온라인뉴스팀 기자]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