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0.36

  • 13.98
  • 0.55%
코스닥

693.15

  • 3.68
  • 0.53%
1/3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바하마 사서함 13039 정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바하마, 그것이 알고싶다 1013회,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그것이 알고싶다 1013회)은 바하마에 페이퍼컴퍼니가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편은 26일 방송됐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소라넷의 컴퍼니회사 파보니오 프레스코가 있는 바하마에 갔다.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편 제작진이 찾아간 바하마에 있는 소라넷 회사는 유령회사였다. 건물이 아니라, 13039라는 사서함을 이용하고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컴퓨터 전문가들과 함께 운영자를 조사했고, 도메인을 구매한 사람은 테리박, 케이송으로 나왔다.

하지만 소라넷의 운영자의 실체를 밝혀낼 수 없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