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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조해진 피부, '보습 클렌징' 추천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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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차이가 심한 실내 및 실외 환경으로 피부가 예민해지고 건조해지기 때문에 각질생성 및 피지분비가 많아 지게 된다. 이런 이유에서 겨울철 피부는 클렌징이 중요하며 무엇보다 보습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골라야 한다.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피부 각질이나 피지를 과하게 제거하게 되면 피부가 가진 본연의 보호막까지 없애 피부 건조함과 더불어 민감한 부분까지 더 심각해질 수 있다. 이에 피부 본연의 보호막을 보호하고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피부 세안을 도와주며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한 보습 클렌징 제품을 추천한다.

`더마결 그린베리어 클렌저`는 피부친화적인 천연유래 세정성분과 풍부한 보습성분을 이용해 개발된 제품이다. 미국 EWG에서 화장품 안전등급(Green)으로 분류한 성분만을 이용해 극도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는 물론 피부가 연약한 아기에게도 자극적이지 않아 안심 사용이 가능하다. 또 세안 후 건강한 피부의 pH와 유사하게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도록 도와 극민감성 피부에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다.

결피부과학연구소의 독자적 성분인 DermaGyul-RX(더마결-알엑스)는 피부보호막을 구성하는 유사한 7가지 유효성분(세라마이드, 알지닌, 피토스테롤, 스쿠알렌, 크리글리세라이드, 포스포리피드, 피토스핑고신)을 함유해 피부장벽보호 및 강화에 도움을 준다. 나아가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피부 자체의 수분력을 보호해 클렌징 후에도 피부의 당김을 낮추고 피부가 촉촉하고 매끄러워지는 효과를 준다.

더마결 그린베리어 클렌저는 피부자극 인체적용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최근에는 더마결 그린베리어 클렌저를 통한 새싹발아 및 당근 싹틔우기 실험을 통해 자극 없는 순한 제품이라는 것을 직접 입증하기도 했다.

더마결 관계자는 "그린베리어 클렌저를 희석한 물에 새싹과 당근을 키워 싹을 발아했는데 적은 양이 아닌 거품이 날 정도의 넉넉한 양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린 새싹들이 돋아나 피부에 정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과 이런 제품을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어 뿌듯하다"며 "고객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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