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10.42

  • 19.37
  • 0.75%
코스닥

768.48

  • 12.16
  • 1.61%
1/4

허이재, 알고 보니 탁재훈 팬? "중학교 때부터 팬이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사진: bob스타컴퍼니)
배우 허이재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과거 방송된 KBS2 `상상플러스`에 출연해 "탁재훈과 함께 방송하게 돼 너무 떨린다"고 털어놨다.

이어 "중학교 때부터 탁재훈의 팬이었다"라며 "컨츄리 꼬꼬 CD도 수집했었고 집에 포스터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탁재훈이 결혼한다고 했을 때 가장 힘들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