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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녀 '2천만원 다이아' 횡재, 12월 터키석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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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녀 `2천만원 다이아` 횡재, 12월 터키석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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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뉴스 캡처)

    12월 터키석 의미 12월 터키석 의미

    12월 터키석 의미, 미국 소녀 `2천만원 다이아` 횡재


    12월 터키석 의미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미국 10대 소녀가 다이아몬드를 캐 화제다.

    미국 복수의 언론은 지난해 10대 소녀가 시가 2만 달러(약 2078만원)짜리 다이아몬드를 캐냈다고 보도했다.


    오클라호마시티에 사는 태너 클라이머(15)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일반인이 보석을 캘 수 있는 노천광산 아칸소 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서 3.85캐럿 다이아몬드를 채굴하는 횡재를 경험했다.

    태너 클라이머는 “첫 인상은 사탕 포장지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다이아몬드였다”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주립공원은 지난 1906년 다이아몬드를 첫 채굴한 이후 지속적으로 보석이 발견되고 있다. 또 자수정, 석류석, 감람석, 마노, 벽옥 등 다양한 종류의 보석들도 발굴돼 `보물섬 공원’으로 불린다.

    한편, 12월 터키석 의미가 관심을 모은다. `신이 준 보석`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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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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