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장윤정, 안타까운 가정사 "우리 집 가난했다"

관련종목

2025-12-27 06:4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장윤정, 안타까운 가정사 "우리 집 가난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수 장윤정의 안타까운 가정사가 재조명 되고 있다.

      장윤정은 지난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500인`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장윤정은 "우리 집은 가난했던 집이었고 (어머니가) 적응 못 한 게 당연한 일"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윤정은 "(돈이 생겼을 때) 저처럼 놀라서 안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20대 때는 차에서 내려서 노래하고, 또 차에서 내려서 노래하고. 기억이 많지 않다. 너무 힘들었었다. 가족이 함께 살 집을 마련하는 게 꿈이었다"라며 "그렇게까지 할 게 아니었는데 내가 너무 일을 했다. 돈벼락을 맞았던 것 같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