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대안인 공유경제형 귀농협동조합!
귀농과 농업6차 산업은 협동조합으로 해야 성공할 수 있다. 이 정부의 창조경제는 상생과 공유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상생과 공유만이 융합형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길이며, 우리의 새로운 미래경제를 창조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이라고 제시하였다.
이는 3차 산업혁명이 경제주체들에게 본질적 필요로 하고 있는 수평적인 공유 자본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올바른 목표 설정이다.
이에 한국창업정책연구원이 진안군&전북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강력하게 추진한 `귀농인 조합원들이 운영하는 6차산업 단지` 조성에 이어 2차로 화천군 `이음행복` 귀농협동조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천군 이음행복과 한국창업정책연구원에서 추진하는 `흰다리새우 대량생산`은 양식의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는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및 판로에 있어 경제성이 뛰어나다고 한다.
순환여과식 고밀도 양식시스템은 질병 방역 사육이 가능하고 또 계획생산에 의해 수익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전망이 매우 밝다.
이에, 우리나라와 우리의 미래세대를 이끌어 나갈 협동조합의 가족을 초대한다고 한다.
귀농부지의 기반조성완료, 2개월후 허가완료, 6개월후 건축물 완료이며 계약금 3,000만원 입금시 토지소유권 100% 이전된다. 흰다리새우양식으로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바이다.
일시는 2015년 12월 14일(월요일)~ 16일(수요일), 오후3시~주말제외이며 장소는 한국창업정책연구원 대회의실(02-567-8857) 이다.
현장방문일정은 2015년 12월 17일 목요일 오전 10시 출발, 오후6시 도착예정이며, 코엑스 서문앞에서 출발한다. 참가비는 20,000원(교통비, 중식포함) 이다. 문의는 02-567-8857 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