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심으뜸, 탄력탱탱 놀라운 뒤태…‘뽕’ 넣었다 의심할 만
‘출발드림팀’ 심으뜸이 놀라운 탄력뒤태를 과시했다.
심으뜸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쿼트하고 난 다음날. 바디체크”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휴대폰을 거울 속에 비춘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힙라인이 눈길을 끈다.
필라테스 강사인 심으뜸은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2’에서 “하루에 스쿼트를 1000개정도 한다. 무게중심을 뒤로 하고 엉덩이 근육만 쓴다”고 명품뒤태를 만드는 비결을 밝혔다.
심으뜸의 엄청난 뒤태에 가수 채연은 “누가 보면 `뽕`을 넣은 줄 알겠다”라며 “안 넣고 이 정도면 진짜 신기하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이날 ‘출발드림팀’에는 심으뜸 외에도 치어리더계의 여신 김연정, 장애물 여자 최강자 김지원을 비롯 정가은, 천이슬, 양정원, 송보은, 박규리, 홍주연, 김세희, 안다 등 ‘몸짱여신’들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출발드림팀’ 심으뜸, 탄력탱탱 놀라운 뒤태…‘뽕’ 넣었다 의심할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