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사과 논란' 윤은혜, 하정우에 불만 폭발 "차비는 줘야 하는 거 아니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과 논란` 윤은혜, 하정우에 불만 폭발 "차비는 줘야 하는 거 아니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사과 논란` 윤은혜, 하정우 차비 (사진: KBS2 `미래의 선택`)
    배우 윤은혜가 뒤늦은 사과로 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하정우를 향한 윤은혜의 불만이 눈길을 끈다.

    윤은혜는 지난 4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허삼관` 출연 비화를 밝혔다.


    이날 윤은혜는 "`허삼관`에서 100kg가 넘는 거구로 변장해야 했다. 온몸에 접착제를 발라야 했는데 알레르기가 있어 약을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약값도 안 주고 차비도 없었고 심지어 `노 개린터`였다. 생각해 보니 너무하네"라며 하정우에게 애교 섞인 불만을 표시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8월 방송된 중국의 한 패션 방송에서 국내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의혹을 사며 물의를 일으켰으나 이렇다 할 사과 없이 침묵을 지켜 왔다.

    이후 윤은혜는 세 달이 지난 12월 11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 홍보 행사에서 뒤늦게 사과를 전하며 때 아닌 `사과` 논란을 겪고 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