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박, 22살 연상 고현정에 러브콜 받아 "내꺼♥" (현정의틈)
버나드박(22)이 22살 연상 고현정에 러브콜을 받았다.
고현정은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의 선공개 영상(tvcast.naver.com/v/645893)에서 버나드박 광팬이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현정의틈` 선공개 영상에서 고현정은 토크&북 콘서트 게스트로 ‘K팝스타 시즌3` 우승자 버나드박이 거론되자 “저 벌써 설레요”라고 수줍어했다.
이어 고현정은 버나드박을 칭찬하는 여자 제작진에 “가만히 좀 계세요. 내 것인 걸로!”라며 “오디션 프로그램 예선전에서 부터 버나드박을 응원했다. 버나드박 보는 맛으로 몇 주를 살았다”고 고백했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현정의 틈)은 고현정의 도쿄 여행과 저서 출간을 진행부터 과거 도쿄에서의 신혼 생활, 토크&북 콘서트 `여행, 여행女幸` 준비 과정 등을 낱낱이 보여준다.
고현정의 도쿄 여행 에세이 출간 기념 토크&북 콘서트 `여행, 여행女幸`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상암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다. 게스트로 가수 윤종신, 거미, 버나드 박 등이 출연한다.
버나드박, 22살 연상 고현정에 러브콜 받아 "내꺼♥" (현정의틈)
[온라인뉴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