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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캐럴 저작권료 없다, 크리스마스 트리 증후군 '먼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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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소녀시대 동화 캡처)

성탄 캐럴 저작권료 없다 성탄 캐럴 저작권료 없다

성탄 캐럴 저작권료 없다, 크리스마스 트리 증후군 `먼지 조심`

성탄 캐럴 저작권료 없다 소식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크리스마스 트리 증후군도 눈길을 끈다.

외신은 크리스마스 트리에 쌓인 먼지 등이 기침을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립대 업스테이트 의대 로렌스 커랜드스키 박사 연구팀이 2011년 발표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트리가 기침, 콧물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살아있는 나무를 크리스마스 트리로 만들 경우, 꽃가루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소나무 자체의 꽃가루가 문제는 아니며, 다른 나무나 식물의 꽃가루가 붙어 집안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 트리의 경우는 장식물 등을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1년이 지난 트리를 재사용할 경우, 걸레 등으로 트리에 붙은 먼지를 제거하고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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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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