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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김풍 "요리할 때보다 더 고통스럽다"… 공포의 '철사장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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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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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쥐고 소림사` 김풍 "요리할 때보다 더 고통스럽다"… 공포의 `철사장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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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쥐고 소림사` 김풍 (사진 = SBS)

      12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무협 영화에서 무림 고수들의 단골 수련법으로 등장하는 `철사장` 훈련이 공개된다.

      `철사장`은 일종의 타격 훈련으로 모래를 손끝으로 빠르게 찌르면서 손을 단단하게 만드는 훈련법이다. 이렇게 단련된 손가락과 손날은 맨손으로도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북소림사의 남제자들은 본격적인 철사장에 돌입하기 전에 모래 포대를 손날로 내려치며 차근차근 `맷집 키우기` 기초부터 쌓았다.

      김병만은 "사부님이 제대로 세게 내려치는지 확인하더라. 정말 꾹 참으면서 했다. 너무 괴로웠다"며 당시의 생생했던 고통을 전했다. 김풍 역시 "원래 요리할 때 뜨거운 기름에 자주 데여서 고통을 잘 참는 편이라 생각했는데 차원이 달랐다"며 고개를 내젓기도 했다.


      소림사 `맷집 키우기`의 최고봉, 공포의 `철사장` 훈련은 12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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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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