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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과거 몸매 소신 발언 들어보니 "가녀린 몸매 아니더라도 아름다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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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과거 몸매 소신 발언 들어보니 "가녀린 몸매 아니더라도 아름다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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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과거 인터뷰 재조명 (사진: 인스타일)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패션 매거진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몸은 혼자 백백을 메고 세계 어디든 갈 수 있는 건강함을 갖춰야 한다"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이어 이하늬는 "가녀린 몸매가 아니더라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화보를 통해 꼭 보여주고 싶다"라며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하늬는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승철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늬는 자신을 육식은 안 하지만 해산물은 먹는 `페스코 베지테리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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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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