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식별법(사진=JTBC 뉴스 캡처) |
`충격` 일본 남극해 고래잡이 또?, 야생동물 식별법
일본 정부가 남극해에서 고래잡이를 다시 재개할 예정이다.
일본 복수의 언론은 지난달 28일 일본 수산청이 포획하는 밍크고래 수를 종전의 약 3분의 1인 연간 333마리로 제한한다는 계획 하에 올해 중 남극해 포경을 재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수산청은 포경 재개 서한을 국제포경위원회(IWC)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런 가운데 야생동물 식별법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은다. 주로 불에 달군 낙인을 찍거나 귀걸이 형식, 문신, 전자칩 심기 등으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