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사진 = KBS) |
대박이 입에서 버블을 만들어내는 깜찍한 개인기를 선보인다.
오는 6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07회 `이토록 기다려온 순간`이 방송된다. 이 가운데 대박이 입을 이용해 버블을 만들어내는 개인기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대박은 입으로 연신 버블을 만들어내 시선을 모았다. 대박은 입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보글보글 버블을 뿜어내는가 하면 아빠의 질문에도 버블로 의사표현을 해 아빠의 웃음을 터트렸다.
아빠의 웃음소리에 자극을 받은 대박은 입을 최대한 벌리곤 버블을 풍선껌처럼 크게 만들어냈고, 부풀리는 기술을 완벽히 터득한 듯 대박표 `버블 쇼`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대박은 자유자재로 버블을 키웠다 줄였다 하는 신기술까지 선보여 가족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대박의 개인기를 이용한 대박표 `버블 쇼`의 실체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07회는 오는 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