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다음 주 회사채 발행계획을 집계한 결과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SK 회사채 3천억 원 등 모두 1조 660억 원이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채 발행건수는 35건으로 발행 금액은 이번 주보다 4,900억 원 줄었습니다.
채권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 6,960억 원, 무보증사채 3,700억 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9,160억 원, 차환자금 1,500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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