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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엑스포 박명수, 학창 시절 일화 깜짝 고백 "애들한테 많이 맞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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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 학창 시절 일화 (사진: MBC `무한도전`)
개그맨 박명수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10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쇄쇼핑가족`에서는 박명수가 출연해 학창 시절 일화를 털어놨다.



당시 그는 `7살 남자아이에게 태권도를 가르쳐야 되느냐, 피아노를 가르쳐야 되느냐`라는 주제에 대해 "난 학교 다닐 때 애들한테 많이 맞았다"라며 입을 뗐다.



이어 "태권도를 배우면 엄마 아빠 여자를 지킬 수 있다. 그래서 태권도가 낫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4일 정오 G마켓에서는 `무한도전` 엑스포 사전 예약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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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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