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해피투게더' 에릭남 "15살때 친구들 벤츠 끌고 다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피투게더` 에릭남 "15살때 친구들 벤츠 끌고 다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에릭남, 해피투게더 에릭남, 존박, 스테파니리

    `해피투게더` 에릭남이 고교시절을 회상했다.


    에릭남은 3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해투3)에서 "미국에서 유명 사립학교를 다녔다"고 밝혔다.

    에릭남은 "학교 다닐 당시 15살이었는데 친구들은 첫 차가 벤츠 등 외제차, 엘리베이터와 수영장이 기본으로 있는 집에 살았다"고 말했다.


    에릭남은 "학교 학생들 평균 수준이 잘 사는 친구들이 많았다. 난 힘들게 들어간 학생이었다"고 설명했다.

    에릭남은 인종차별도 털어놨다. 에릭남은 "입학 당시만 해도 내가 유일한 동양인이서 애들이 내 얼굴이 침을 뱉었다. 너무 부자들이라 소통이 잘 안 됐다. 힘들었다"며 "처음엔 그냥 가만 있었다. 싸워봤자 소용이 없기 때문"이라 털어놨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