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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전 남편 이승우 재벌 2세 소문,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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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이재(28) 이혼 소식과 함께 전 남편 이승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이재 소속사 ob스타컴퍼니는 3일 "허이재는 5년간 동반자로 함께해 온 배우자 이승우와 헤어져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허이재와 이승우는 서로의 앞날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현재 이혼에 대하여 합의를 마친 상황이며 법적인 절차가 남아있는 상태다. 성격 차이로 헤어지게 되었지만 허이재와 이승우는 서로가 가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 매체는 이날 측근의 말을 빌려 "허이재가 남편 이승우와 사이가 좋지 않아 결국 서류까지 정리, 최근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허이재는 2011년 7세 연상의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허이재 남편 이승우는 2009년 가수 에이프리즘으로 데뷔했다.

이승우는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 베트남 법인장의 아들로 보컬 트레이닝센어 운영 사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항간의 재벌2세 소문은 사실무근으로 알려졌다.

허이재는 최근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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