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댓글多뉴스] 비만으로 직결되는 폭음... 네티즌 "자기관리 필요해"

관련종목

2026-03-15 23:2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댓글多뉴스] 비만으로 직결되는 폭음... 네티즌 "자기관리 필요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 유튜브 캡처


      술을 많이 마시면 고도비만 발생 위험이 커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와 함께폭음을 즐기는 성인이 늘고 있어 고도비만 인구도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일 열린 `비만관리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국민건강보험공단 비만관리대책위원회는성인 건강검진자료 분석을 통해 음주 등이 고도비만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알코올 섭취가 소주잔(알코올 도수 20%인 경우 한잔의 알코올 8g)을 기준으로 남성 5잔, 여성 2.5잔보다 많이 마실 경우 중위험 음주군, 남성 7.5잔, 여성 5잔보다 많이 마실 경우 고위험 음주군으로 분류했다. 본 연구에서는 중위험 음주군과 고위험 음주군을 합쳐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음주와 비만과의 상관관계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2~2013년도 중·고위험 음주자의 경우 비음주군에 비해 만 19세 이상 남자 전체의 고도비만 위험은 60% 높았다.2002~2003년 만 65세 미만 성인 중 정상 체중군을 10년간 추적한 결과에서는, 중·고위험 음주자의 경우 고도비만 발생 상대위험도가 청장년 남성(만 50세 미만)은 1.424배, 중년 남성(만 50~64세)은 1.868배 증가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은 "관리 좀 합시다"(slvm****), "먹는 거에 비해 운동 참 안하는 듯"(buil****) 등의 댓글을 통해 이번 연구 결과와 관련해 뼈 있는 한마디를 남겼다.

      사진 - 네이버 캡처

      한편,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우리 국민의 고도비만 예방을 위해 건강한 식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 조성과 교육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절주 교육 또는 캠페인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