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댓글多뉴스]박보영도 '개그콘서트' 시청률 지키지 못해...네티즌 "노잼콘서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댓글多뉴스]박보영도 `개그콘서트` 시청률 지키지 못해...네티즌 "노잼콘서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진 KBS

    KBS2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이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전국 시청률 9.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10.1%) 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는 지난 2010년 이후 최저 성적이다.

    이날 박성광은 "유행어를 더 전파하기 위해 특급 게스트를 모셨다"며 박보영을 소개했다. 이후 박보영은 박성광, 양선일, 류근지, 박보미 등과 함께 코믹 연기를 펼치며 개그맨들의 유행어를 따라 해 관객들의 시선을 한몸에 사로잡았다.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당연한 결과지. 점점 더 떨어질 거다", "노잼 콘서트", "진짜 요즘 개콘 이러냐", "그 시간에 하는 EBS 자연 다큐멘터리가 더 재미있더라", "웃찾사나 코빅에 비해 개콘이 식상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네이버


    한편 `유.전.자`는 유행어 하나 만들어 내지 못한 개그맨들의 부진을 개그 소재로 활용한 역발상 아이디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코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