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가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상무 2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인니석탄법인장인 홍형기 부장과 석탄1사업부장인 이창현 부장이 각각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LG상사 관계자는 “철저한 성과주의에 입각해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추고 시장 선도에 기여한 인재를 중용했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구조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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