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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유아인, 꼰대의 품격 아닌 감동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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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유아인, 꼰대의 품격 아닌 감동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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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인 수상소감, 청룡영화제, 유아인,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이정현, 설현

    `청룡영화제` 유아인 수상소감과 `꼰대의 품격`이 대조를 이뤘다.


    `청룡영화제` 유아인 수상소감은 찬사를 받고 있다. 대종상영화제를 불참한 유아인이 SNS "꼰대의 품격"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린 후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유아인의 "꼰대의 품격"은 파행을 일삼은 `대종상영화제`를 겨냥했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청룡영화제`은 `대종상`과 다른 행보로 영화인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한편 유아인은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유아인은 `사도`, 이정현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주연상을 받았다.

    유아인은 "이런 무대에 잘 어울리는 성격이 아니다. 오늘도 청심환을 먹고 왔다. 제가 받은 상이 제 것이라는 생각이 안 든다. 송강호, 황정민 선배와 함께 `사도`, `베테랑`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이 자리에 서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아인은 "항상 이런 것이 부끄럽다. 민망하고 나서기 싫은 순간이 더 많다. 부끄러워하는 일로 매 순간 성장하고, 다그치고, 또 성장하는 인간, 그런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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