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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바닷물 채우며 “미친 짓 한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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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바닷물 채우며 “미친 짓 한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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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방사(사진=XTM 캡쳐)


    정상훈이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에서 분노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지난 9월 방송된 XTM 수방사에서 정상훈은 김준현 홍진호와 함께 낚시가 취미인 의뢰인의 집 거실을 낚시터로 꾸몄다.

    거실의 수조에 2톤의 바닷물을 채우며 "대한민국 최초 세계 최초로 가정집에 바닷물을 채우고 있다"고 말한 정상훈은 "저희는 미친 짓을 하고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꽃보다 청춘’에 합류한 정상훈은 배우 조정석, 정우와 함께 북유럽 아이슬란드로 떠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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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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