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임신 6개월' 한가인, 수능 비화 "답 밀려 써서 경희대 입학" 깜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임신 6개월` 한가인 수능 비화 (사진: TV조선 `호박씨` 방송 캡처)
임신 6개월 소식을 전한 배우 한가인의 수능 비화가 공개됐다.

지난 10월 6일 방송된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한가인의 데뷔 비하인드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김태훈은 "한가인이 고3때 뉴스에 출연해 20초가량 인터뷰를 했는데 그 못브을 본 이상우가 방송 쪽에 데뷔를 시켜봐야겠다며 찾아갔다러라"라며 "그런데 한가인이 워낙 공부를 잘하니까 부모님이 캐스팅 제안을 거절해 이상우가 1년 넘게 기다린 후 다시 찾아가 데뷔시켰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백현주는 "한가인이 스스로도 산부인과 여의사가 꿈이었다고 했다"라며 "그런데 수능시험에서 한 과목 답을 밀려 써 경희대 호텔관광학부에 가게 됐다더라"고 전했다.

앞서 한가인의 수능 점수는 384점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한가인이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음을 알렸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