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내딸 금사월' 유재석, 출연료 2000만원-박명수 '아빠와 딸' 1300만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내딸 금사월 유재석, 내딸 끔사월, 유재석,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아빠와 딸

`내딸 금사월` 유재석 출연료는 얼마?

`내딸 금사월` 유재석 출연이 22일 방송됐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유재석은 신득예(전인화 분)의 수행비서 역 최달로 등장했다.

유재석 `내딸 금사월` 출연은 방송 전부터 화제였다. 21일 MBC `무한도전`의 `무도드림`에서 유재석 `내딸 금사월` 출연이 확정됐다.

`내딸 금사월` 유재석 출연료는 2000만원으로, 최고가를 낙찰받았다. `무한도전` 박명수는 영화 `아빠와 딸` 출연료로 1300만원을 받기로 했다. 이 돈은 모두 좋은 일에 쓰인다.

한편 `내딸 금사월` 유재석은 이날 방송에서 강만후(손창민 분)에게 물을 주려다 쏟는 실수를 저질렸다. 신득예(전인화 분)는 최달(유재석 분)에게 "그림자처럼 있으라고 했더니 실수하냐"고 혼냈고, 최달은 "죄송합니다. 그림자처럼 있겠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