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
</p><p>MISS MAXIM 강하빈과 정주희가 2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서울 서초구 모나코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MAXIM LUXURY STORE : AGENT OF MAN(맥심 럭셔리 스토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p><p>
`맥심 럭셔리 스토어`는 클래식하고 자유로운 남자의 패션을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로, 의류 액서서리 가방 등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패션브랜드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맥심 매거진이 제공됐으며, 구매자들에게는 참가 브랜드 최대 65% 할인의 혜택과 맥심 6개월 구독권이 제공된다.</p><p>
맥심코리아와 프랑코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IN THE TON, HELL DIVER, SUARTE, DASHU, STRIPES, Zlatni, TRIGENCO, RUSTIK, PRALINE, ESPIONAGE, Black Shine, DE;OMK 등의 브랜드들이 참여했다.
</p><p></p><p>
</p><p></p>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