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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형탁, "독립? 야한 동영상 볼 때 이어폰 안 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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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형탁, "독립? 야한 동영상 볼 때 이어폰 안 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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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형탁, "독립? 야한 동영상 볼 때 이어폰 안 껴서 볼 수 있다"


    아이가 다섯 출연 논의 심형탁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심형탁은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본가에서 2분 거리인데 독립 효과가 있느냐"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예를 들면 어떤 동영상이든 자유롭게 볼 수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심형탁은 "야한 동영상을 보는데 심지어 이어폰을 끼지 않은 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지난 17일 오후 심형탁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에 "`아이가 다섯` 출연을 제안받고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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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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