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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아내 둘째 임신 "태명은 또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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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아내 둘째 임신 "태명은 또복이"

야구선수 이대호가 화제를 모으면서 최근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대호는 지난달 29일 일본시리즈 우승과 MVP 세리머니를 마친 뒤 "아들이래요"라며 아내가 임신 5개월째라고 밝혔다.

이어 이대호는 "태명을 `또복이`로 지었다. 첫째 태명이 `복댕이`는데 둘째가 생기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 또 복이 온다고 해서 그렇게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대호는 아내 신혜정씨와 효린이가 도쿄 원정길에 함께 하지 못한데 대해 "아내가 임신 중이라 안정을 취해야 해서 이번엔 응원을 오지 못했다"면서 "이제 끝났으니 그동안 자주 보지 못한 아내와 딸과 함께 좀 쉬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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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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