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슈퍼스타K7, 케빈오, 천단비, 슈퍼스타K7 케빈오 우승
`슈퍼스타K7`케빈오가 우승했다. 천단비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슈퍼스타K7`케빈오는 19일 결승에서 천단비와 맞붙었다. 엠넷 `슈퍼스타K7`케빈오와 천단비는 자유곡 미션과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의 자작곡으로 꾸며지는 신곡 미션으로 치뤄졌다.
`슈퍼스타K7`케빈오는 천단비를 누르고 신승훈 자작곡 미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상금 5억원과 엠넷 `2015 MAMA` 데뷔 무대의 영광을 안게 됐다.
케빈오는 `제2의 로이킴`이라는 평을 받으며, 방송 초반부터 강세를 보였다. 결국 `슈퍼스타K7`의 영광도 케빈오가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