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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살균청소기, 상대 습도가 60%인 경우 UV 살균 램프의 살균 효율이 99%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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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권장 실내 온도는 22~25도, 습도는 40~60%로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하면 집 먼지 진드기 또는 유해 세균의 서식 환경을 만들어 주기 쉽다.


과도한 난방과 실내 환기를 자주 하지 않는 습관, 가습기를 오래 사용하게 되면, 피부에 직접 닿는 패브릭 제품에는 집 먼지 진드기가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아토피 환자나 피부질환, 알레르기 환자는 겨울철 증상이 크게 악화되므로 제일 오래 머무는 침대 및 침구류의 청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자주 빨아도 유해 세균 및 집 먼지 진드기는 일광소독을 하지 않으면 완벽히 제거하기 힘들기 때문에 최근에는 침구살균청소기를 보유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하지만, 침구살균청소기를 사용하더라도 제대로 알고 사용하지 않으면 유해세균과 집 먼지 진드기를 모두 제거하기 힘들다.


그렇다면, 침구살균청소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침구청소기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20~22도)와 습도(40~50%)일 때 집 먼지 진드기나 유해 세균이 활동하기 힘들며, 습도가 높은 침구류의 침구살균청소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습도를 60% 이하로 낮추고 침구살균청소기를 사용해야 더욱 효과적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또한 `하우쎈 i-Guard` 모델을 가지고 한국건설생활시험 연구원에서 실험한 결과 "UV-C 램프 작동하여 이동을 멈춘 상태가 아닌, 한국 소비자보호원이 권장하는 왕복 이동 상태에서 3초간 사용한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이 99.9% 살균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밀폐된 공간이 아닌 실생활에서 상대 습도가 60%인 경우 UV-C 살균램프의 살균 효율이 99% 이상으로 나타났다."라고 시험 결과를 제공하였다.



침구청소기 전문 브랜드 `하우쎈 i-Guard`는 최근 이보영을 공식 모델로 발탁하여, 세계 최초로 습기제거 기능(에코드라이 시스템)을 탑재한 제품으로 세계 특허를 받았으며 침대 매트리스나 침구 속에 있는 습기를 평균 15분 사용 시 88.1% 최대 95.6%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침구 속 집 먼지 진드기나 유해 세균의 서식 환경을 파괴하며, 7단계 알레르기 케어 시스템으로 침구를 집중 관리하여 FDA 의료용품 1등급 등록 및 대한 아토피협회에서 아토피 우수 제품으로 인증 받은 제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우쎈코리아 홈페이지 (http://www.houssenkorea.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전화는 1800-2592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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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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