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3.27

  • 2.24
  • 0.09%
코스닥

727.41

  • 7.18
  • 0.98%
1/3

유현상-최윤희 부부, 잘 키운 두 아들 보니 '훈훈한 외모+뛰어난 스펙'

관련종목

2024-10-27 02:3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유현상-최윤희 부부, 잘 키운 두 아들 보니 `훈훈한 외모+뛰어난 스펙` (사진=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방송화면 캡처)
    [김민서 기자] 유현상, 최윤희 부부의 두 아들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10년차 기러기 아빠 유현상이 아내 최윤희와 두 아들을 만나기 위해 시애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두 아들은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스펙으로 방송 직후 화제가 됐다. 방송 당시 큰 아들 유동균 군은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하다가 의과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었으며, 작은아들 유호균 군 역시 음악 프로듀서를 장래희망으로 둔 수재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두 아들은 최윤희와 유현상을 꼭 닮은 훈훈한 외모로도 화제가 됐다.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최윤희와 유현상은 운동선수와 가수의 만남으로 결혼 당시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두 사람은 1991년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유현상은 1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아내 최윤희와 함께 출연해 기러기 아빠를 청산하고 제 2의 신혼을 즐기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ming@wowtv.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