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복면가왕' 현진영, 과거 발언 "이수만 사장이 날 지하실에 감금했다" 대체 왜?

관련종목

2025-12-26 23:5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복면가왕` 현진영, 과거 발언 "이수만 사장이 날 지하실에 감금했다" 대체 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복면가왕 현진영 (사진: SBS `강심장`)
      `복면가왕` 현진영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과거 SBS `도전 100곡`에서 현진영은 "이수만 사장님이 `흐린 기억속의 그대` 안무 보안을 위해 나를 지하실에 감금시킨 적 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안무가 방송에 공개될 때까지 지하실에 갇혀 한 달이 넘도록 안무 연습을 해야했다. 안무 연습실 셔터를 내려서 댄서를 비롯해 그 누구도 나갈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이휘재는 "현진영씨는 원래 감금을 당해야 편한 사람"이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