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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테러에 원·달러 환율 급등세…위험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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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달러당 1,172.3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8.5원 올랐습니다.
환율은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 영향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커진 영향을 받아 7.7원 오른 1,171.5원에 거래가 시작됐습니다.
전문가들은 파리 테러의 여파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해 원·달러 환율의 상승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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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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