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커브드 모니터가 전문 의료기관의 연구를 통해 눈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효과를 입증받았습니다.
서울대병원 안과전문의 김성준 교수와 연구팀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화면크기가 34인치인 커브드 모니터와 평면 모니터를 비교한 결과 커브드 모니터로 시청했을 때 눈의 움직임이 덜해 피로도가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눈의 뻐근함 항목에서도 삼성전자의 커브드 모니터가 평면 모니터보다 뻐근함의 정도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성준 교수와 연구팀은 "커브드 모니터가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하는 현대인의 눈 피로도 저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