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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홀리홈 향한 비매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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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론다 로우지, 홀리홈 향한 비매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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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C 론다 로우지, 홀리홈, 론다 로우지

    론다 로우지 홀리홈 경기 후 UFC 론다 로우지 비매너 논란이 불거졌다.


    론다 로우지 홀리홈의 대결은 15일 호주에서 열린 `UFC193 여자 벤텀급 메인타이틀매치`에서 성사됐다.

    론다 로우지 홀리홈은 경기 전부터 치열했다. 론다 로우지는 홀리홈의 글러브터치를 무시해 팬들의 눈총을 받았다.


    론다 로우지와 홀리홈의 경기는 결국 홀리홈의 2라운드 KO승으로 끝났다. 론다 로우지는 패배 후 인사도 없이 경기장을 나갔다.

    론다 로우지는 12승 무패 행진을 멈추고, 챔피언 벨트도 빼앗겼다. 홀리홈은 10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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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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