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서윤, 파리 최악의 테러, 프랑스, 파리 테러
이서윤이 파리 최악의 테러의 아픔을 생방송에서 전했다.
파리 최악의 테러가 일어난 다음날인 14일 이서윤은 KBS 2TV `연예가중계` 생방송에 출연했다.
이서윤은 파리 테러를 언급하며 "어제 파리에 계신 어머니가 식당에서 갇혀있다고 하는데, 무사하다"고 말했다.
이서윤은 "친구가 사고를 당했다. 파리가 빨리 희망을 찾았으면 좋겠다"며 눈시울을 밝혔다.
한편 파리 테러는 7곳에서 벌어진 파리 최악의 테러로 지금까지 128명이 숨지고 180여 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