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4.00

  • 36.10
  • 1.44%
코스닥

677.15

  • 13.65
  • 1.98%
1/4

허경영, 과거 소녀시대 춤 평가? "내 무중력 댄스와 비슷"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허경영, 과거 소녀시대 춤 평가? "내 무중력 댄스와 비슷"

허경영이 과거 소녀시대의 춤을 평가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허경영은 지난 2012년 2월 방송된 JTBC `아이돌시사회`에서 진행된 스피트퀴즈에서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를 맞춰야 했지만 이를 본 그는 "내 무중력 댄스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자들이 "무중력댄스가 뭐냐"고 물었고 허경영은 허공에 발차기를 하며 알 수 없는 동작으로 직접 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영은 "중력이 있으면 이렇게(발차기)를 할 수 없다"며 본인만 출 수 있는 춤이라 확신했다.

이어 출연자들이 이 동작을 따라하자 허경영은 "발 끝을 더 올려야 된다"는 등 궁색한 변명을 해 주위를 또 한번 폭소케 했다.

한편, 한 매체는 허경영이 책임보험료를 안 낸 수억 원 짜리 롤스로이스 리스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