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최시원 동반입대 최강창민, "번호 바꾼지 5분만에 문자 오더라" 충격 고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시원 동반입대 최강창민, "번호 바꾼지 5분만에 문자 오더라" 충격 고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시원 최강창민


    최시원 동반입대 최강창민, "번호 바꾼지 5분만에 문자 오더라" 충격 고백

    최시원 동반입대 최강창민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은 과거 2011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당시 최강창민은 "새벽에 장난 전화가 많이 와서 번호를 바꿨다"며 "그런데 바꾼지 5분만에 `번호 바꿨네요`라고 문자가 왔다"고 밝혔다.


    이에 유노윤호는 "지금도 정말 미스테리다"라며 "그런 일이 있은 후 번호를 또 바꿨더니 `자주 바꾸는 건 안 좋아요`라고 바로 문자가 왔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또 최강창민은 "전화번호를 바꿔도 5분만에 알아내는 것은 우리 신상정보를 다 알고 있는 것인데 이는 위법이다. 숙소안에 들어오는 것도 주거침입죄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13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9일 입대하는 최강창민 최시원이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입소한다고 전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