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라디오스타' 정준호, 돌발 발언 "결혼하니 생계형 외도 이해돼" 무슨 뜻?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정준호, 돌발 발언 "결혼하니 생계형 외도 이해돼" 무슨 뜻?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라디오스타 정준호 (사진: MBC `섹션 TV 연예통신`)
    `라디오스타` 정준호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정준호의 돌발 발언도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열린 MBC `마마` 제작발표회에서 정준호는 "아들을 낳는 과정을 지켜보니까 여자한테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준호는 극중 자신이 맡은 태주 역에 대해 "집을 나가서 완벽히 바람을 피는 건데 어쩔 수 없는 생계형 외도다"라며 "가정을 어떻게든 꾸려야 하는 남자들의 역할이다. 결혼하고 보니 문태주가 이해되더라. 총각이었으면 이해 못했을 것"이라고 눈길을 끌었다.

    한편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정준호는 남다른 인맥을 과시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